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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왕자 만쉐~~

길드워 2 - #1주차 본문

게임판/Guild Wars 2

길드워 2 - #1주차

이쁜왕자 2012.10.21 18:26
먼저 시작한 사람들이 있는 Blackgate 서버를 선택하였고, 캐릭터를 생성하였다. 미형 캐릭터를 뽑아 내려면 닥치고 인간 여자 캐릭터가 진리라고 한다. 차선책으로 노른 여자 캐릭터.

그런데, 나는 나의 득특하고 요상한 취향 덕분에, 인여캐를 별로 안좋아한다. 물론 남캐도 싫어한다. 그래서, 실바리 여캐로 선택했고, 그 특이한 나뭇잎머리를 아낌없이 선택했다. 직업은 엘리멘탈리스트.

1. 필드 인스턴스

메인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면, 자신만을 위한 별도 공간이 만들어 지는데, 이를 필드 인스턴스라고 부른다. 자신의 퀘스트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라 보면 된다. 미니맵에 인스턴스에 해당하는 공간이 표시되며, 그 밖으로 걸어 나가면 인스턴스가 해제되고, 퀘스트가 중단된다. 그 개념은 당연히 와우의 인스턴스 던전에서 나온것이며, 동작형식은 이를승한 스타워즈의 private zone 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2. 필드 이벤트

렙업하면서 가장 경험치를 많이 주는 것은 몹사냥도 아니고, 퀘스트 보상도 아니다. 바로 필드 이벤트 이다. (정식 명 칭은 다이나믹 이벤트) 특정 지역에서 발동되는 침공 이벤트 라든지, 정예 몬스터 또는 필드 보스급 몬스터의 리젠, 호위 이벤트같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필드 이벤트가 발생하면 알림창이 뜨며, 지도에 주황색 원이 뜬다. 그럼 플레이어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이벤트를 해결한다. 보통 몬스터들을 싹 처단하면 되니깐, 닥치고 열심히 싸우면 된다. 그리고, 기여도에 따라서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이게 고렙이 와서 깽판을 치지도 못하는게, 레벨 보정 시스템이 동작하므로, 나름 박진감 있게 진행된다.

물론 본질은 대부분 패 잡는 것이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다이나믹 이벤트가 존재한다. 보스 처치, 호위, 채집, 방어전 등등 퀘스트 수행방식도 다양하다. 발동되는 방식도 여러가지 있으며, 난이도 또한 다양하며, 참가인원수에 따라서도 난이도와 보상이 조정된다.

이것이야 말로 길드워2의 PvE 컨텐츠의 핵심인것 같다.

3. 순간이동

지도를 보면 다이아몬드 모양의 포탈 같은 공간(웨이포인트)이 존재하는데, 이곳을 한번 방문해서 열어 두면 언제든지 즉시 아주 약간의 비용만을 내고 순간이동할 수 있다. 대도시 내에서 이동일땐 그마저 아예 무료이다. 다만, 타지역으로 이동할땐 거리에 따라 비용이 증가한다.
죽었을 경우에도, 이 웨이포인트중 한곳을 선택해서 이동하게 된다. 이로인해 시체끌기가 안된다.

4. 화폐

기본이 되는 일반 화폐(골드,실버,코퍼)외에도, 여러 다른 종류의 화폐가 존재한다. 간단히 말해 와우의 'xx의 문장'이랑 비슷하다. 위의 필드 이벤트 같은것을 완료하면 카르마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으로 좀더 좋은 고급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물론 그외에도 현질 화폐인 젬 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5. 지도 탐험
(처음 작성 당시는 잘 몰랐던 내용이라, 당시 작성 내용이 아니라 만랩 기준으로 변경함.)
 
필드의 여러 건물들이나 유적지, 숨겨진 명소 등을 모두 방문하는 것이며, 모두 완료하면 적당한 보상이 주어진다.
* 웨이포인트 - 앞에서 설명한 순간이동 포인트
* 하트 퀘스트 - 그 근처 NPC 를 도와주는 퀘스트를 진행하여 완료
* 인터레스팅 포인트 - 단순 방문하면 되는 곳. 마을이나 상점이나 퀘스트 NPC등이 있는 곳이 찍혀 있어서, 무작정 가도 나쁘지 않다.
* 비스타 - 건물 꼭대기, 절벽 위 등 숨겨진 명소이며, 이를 찾기 위해서는 점프 아케이드 실력이 필요한 곳도 있다.
* 스킬 퀘스트 - 주로 베테랑급 몬스터를 처치하면 되며, 스킬포인트를 얻어서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잇다.

6. 엄청나게 넓은 은행 공간

인벤은 20칸이고, 초반에 주는 4칸 가방 한두개로는 정말 인벤 압박이다. 그런데, 대도시 들러서 은행에 가면, 약간 더 큰 공간(30칸)을 제공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은행 탭을 한칸 내리면, 재료 전용 은행 공간이 별도로 있다. 각종 제작에 쓰이는 수백가지의 재료를 몽땅 때려 넣을수 있는, 무한에 가까운 공간이 존재한다. (정확히는 아이템당 250개씩) 주기적으로 대도시 들러서 템을 쏟아 부으면 인벤 고민이 많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대도시에 방문할 필요도 없다. 인벤 창에서 재료 아이템을 은행을 보내 버리는 기능이 존재하여, 언제든지 필드에서도 아이템 정리가 가능하다. 다만, 꺼내는건 대도시 가야 한다.

7. 제작

웨폰스미스, 아머스미스, 테일러링, 쥬웰크래프팅, 레더워킹, 헌츠맨, 아티파이스, 셰프 등등 와우의 전문 기술이랑 비슷하다. 2가지 선택 가능.

테일러링이랑 쥬웰크래피팅을 선택했었는데, 길드에 아무도 쉐프가 없다고 해서, 쥬웰 대신 셰프로 바꿨다. 
 
8. 지도에 이동 궤적 보여주기 기능

자신이 이동한 경로가 경로로 지도에 표시된다. 퀘스트 하다가 길 잃어 먹었을때 아주 유용하다. 다른 어느 게임에서도 본적이 없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9. 아이템 등급

회색 < 흰색 < 파랑(!) < 녹색(!) < 노랑 < 골드 < 빨강 < 보라

라고 한다. 와우와 살짝 달라서 헷갈리기도 하는 부분. 

10. 죽었을때

공격당해서 체력이 모두 바닥나면,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다운 스테이트라는 상태가 되며 최후의 저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 사력을 다해 상대방을 처치하면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더 공격을 당해서 마지막 남은 생명력까지 다 소진하면 죽는다.

스킬 타이머가 돌긴하지만, 은신기술을 써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수도 있다.(종족마다 다르다.) 
그리고, 붕대질해서 생명력을 채울 수 있는데, 체력을 가득 채우면 역시 살아 난다.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누워서 뻗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플레이어가 부활해주면(붕대질?) 역시 살아 날 수 있다.

11. 엘리멘탈리스트는 천떼기

와우에서도 천떼기는 스치면 사망이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길드워2 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많은 혼전에서는 그나마
어찌 어찌 묻어갈 수 있지만, 혼자 있을때는 쉽지 않다. 애드라도 나면 앗 하는 사이 아무것도 못하고 순삭당한다.

12. 레벨 보정 시스템의 단점(?)

몹레벨에 비해서, 레벨 캡이 아주 빡빡하게 설정된 느낌이다. 몹레벨이 10이라고 하면, 레벨캡이 15정도로 넉넉하게 되어있으면 좋겠는데, 10내지 11정도로 빠듯하게 잡혀 있다. 그래서 랩만 믿고 무심고 닥돌했다가, 힘겹게 싸우는 상황이 아주 흔히 발생한다.

또한, 나름 쎈 정예 몬스터를 잡아야 할 경우, 다른 게임에서는 '렙업해서 다시 오마!' 가 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렙업하고 와도, 레벨이 조정되어 여전히 어렵다. (대신, 템 갈아 입고 다시 오마! 는 가능하다.)

제일 좋은건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 도와주는 것인데, 외딴 곳에 있는 지역은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13. 점프 퍼즐

특정 지역 자체가 점프 퍼즐 형태로 되어 있는 곳도 있으며, 관광명소(vista)가 있는 곳은 간략하게나마 대부분 
점프 아케이드를 거쳐야 갈수 있다. 나같은 컨이 약한 사람에게는 조금 좌절을 주기도 한다.
 
Endellionne@G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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